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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여자의 적은 정말 심각하다 2022.08.01
- 만화 청루오페라 1-12권 완결입니다 강추 2022.06.28
- 3년간 꿈에서 만난 친구를 찾고 싶다 2022.06.28
-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보면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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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붕어가 죽었지만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2022.06.04
- 퇴사의 고민 2022.06.04
- 게임 [한글.무설치]스카이림 특별판 올DLC 최신 순정모드 스페셜에디션 RPG 오블리 최고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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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댄스 학과가 있는 유명한 예술 대학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에휴 여자의 적은 정말 심각하다
만화 청루오페라 1-12권 완결입니다 강추
파일명 | 용량 |
청루 오페라 1~7권 | 426.8M |
청루 오페라 8권 [53~56] | 426.8M |
청루 오페라 9권 [57~62] | 426.8M |
청루 오페라 10 | 426.8M |
청루 오페라 11 | 426.8M |
청루 오페라 12권 | 426.8M |
넘버원엘지 |
굿이에요 굿굿 |
진빠이 |
득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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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굳임 |
복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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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꿈에서 만난 친구를 찾고 싶다
3년간 꿈에서 만난 친구를 찾고 싶다
우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 꿈에서 3년간 만난 친구를 찾기 위해서 인데
혹시나 읽기 불편 하신분은 읽지 말고 그냥 나가주세요.
내 혁진 이다 지윤아. 너가 내 한테 인터넷 얘기 자주 했다이가
그래서 여기에 혹시나 볼까 하고 써본다.
만약에 이 글을 너가 보게 되면
너가 혹시나 꿈이 아니라 진짜 현실에도 있는 사람 이라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 바라니까 한번만 꿈에 나와서 괜찮다고,
아무일 없으니까 괜찮다고 해주라 부탁할께
너가 우리 얘긴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수 있으니까
몇 가지 기억 남는 일 적어볼께
처음 우리가 만나게 됬을 때 기억나나?
3년전에 갑자기 어두운데 밝은? 되게 이상한 숲에
그.. 젤 큰 나무 밑에 돌 있는데서 너 혼자 쌩쑈 하고 있었다이가ㅋ
짝대기 들고 내가 바로 조선의 국모다!!! 이카면서 ㅋㅋㅋㅋㅋ
그러다 내 보자 마자 막 소리 지르고 놀래 가지고 쌍욕하고 ㅋㅋㅋ
우리 치고 받고 싸웠다이가ㅋㅋ 뭐.. 내가 진 것 같긴한데..ㅋㅋ
여튼 이때 까지는 그냥 꿈 인데 깨고 나서 기억이 너무 선명한 특이한 꿈 인줄만 알았는데 결국 그게 아니었지ㅋㅋ
그 뒤에 잊어버리고 지내고 있었는데 한달 뒤 인가?
또 다시 만났다이가ㅋㅋ 장소는 가물 가물 한데..
무슨 펍 같은 술집 이었는데 술 마시러 갔다가 서로 마주치고
바로 또 싸우다가 결국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자ㅋㅋ 이캤었나?
여튼 그제서야 이름 이랑 나이도 서로 묻고, 같이 뭐 먹고ㅋㅋ
근데ㅋㅋㅋ 사실 나 이때 까지는
솔직히 지윤 너 좀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 귀신 같은건가 싶고
너가 성격도 보통도 아니니까 좀 쫄았었는데 ㅋㅋ
나이 듣고 내 보다 어리길래 애써 쎈척 한거 였음ㅋㅋㅋ
그렇게 거의 적으면 한달에 2번 많으면 3번씩 만났다이가
진짜 별에 별일이 다 있었는데 ㅋㅋ...
우리 막 빈 교실에서 밤에 무서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뒤에 귀신 쫒아와서 막 ㅋㅋㅋ 겁나 도망도 갔었고
내 담날 일어났는데ㅋㅋㅋ 28살 먹고 오줌 지리고ㅋㅋㅋ
너가 레버넌트 보고 온 날 곰 잡으러 가재서 갔다가ㅋㅋㅋ
나 혼자 잡혀서 곰 한테 겁나 맞기만 하다 잠에서 깨기도 하고 ㅋ
니 뒤에 숨어서 한 말 아직 기억 한다이?ㅋㅋㅋㅋ
그러다 내 1년 반 쯤전에 진짜 힘들 었을때.. 죽고 싶었을때
그때 너 만났을때 처음 으로 내 힘든거 다 터놓고 이야기 하다
미칠듯이 울어 재낀날. 너가 같이 울어 주면서
너만큼은 계속 내편 해준다 캤다이가
그때 부터 나한테 너는 그냥 꿈에서 보이는 환상이 아니었지 싶다
물론 현실에 친구들도 너무 소중하고 좋은 친구들 이지만
너는 내 한테 좀 다른 의미 였다.
그 누구 한테도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우리들 일 말 안했다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까 미친놈 소리 들을까 걱정 보다는
너랑 있던 추억들을 우리 둘만 간직 하고 싶었고,
다른 사람들한테 그 추억을 비난 받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힘들때 너가 항상 나 위로해주고 내 편 되줬는데
나는 왜 한번도 너가 힘든 일이 있는지 괜찮은지 묻지 않았을까
그게 너무 후회가 된다.
비록 우리가 현실 에서 직접 만난 사이가 아니지만
너는 내한테 그 누구보다 큰 의미 였다.
진심 으로 고마웠다.
그리고 내 현실에 사는 곳, 나이, 이름 등 등 모두 다 알려줬는데
너가 이름, 나이 말고는 알려주기 싫다고 했을때
솔직히 그때 너 한테 진짜 많이 섭섭했다.
매번 몇번이나 묻고, 싸우고 하다가 내가 포기 했다이가
사실 그 뒤로 조금 의심 했었다. 너가 나 처럼 현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내가 망상으로 만든 것 뿐일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의심은 했지만 너랑 있으면 진짜 너무 행복하고 편했으니까 점 점 의심 조차 잊어갔었다.
아니 너가 현실에 있는 사람이던 아니던 아무 상관 없었다.
꿈에서 본 너가 다 가짜 라고 해도
지금 이순간 까지도 내 한테는 진짜니까
지윤이 너랑 존마니랑 또 한번 소풍 가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히히덕 대면서 셋이서 수다 떨고 싶다.
그리고.. 너가 마지막ㅇㆍ 다시 못볼거 같다고 울었우ㅡ드ㅐ때
지ㄴ짜 그때 웃으며ㄴ서 장난으로ㅈ넘기고 하지 말껄
설마 진ㅉㅏ 이렇게 그 뒤로 너가 다시 꿈에 안 나올지 몰랐다..
모든게 후회 된다.
네 집 주소나 번호 라도 박박 우겨서라도 받을껄
현실 에서 무슨 일 있진 않은지 걱정 할껄
더 잘 해주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껄
정말 요즘 나는 가슴에 빵꾸가 뻥 뚢린 기분 이다.
뭘 먹어도 뭘 해도 너 생각만 난다.
차라리 안 좋게 싸우고 못 보거나,
현실 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럼 지금 보다는 괜찮을껀데
그냥 진짜 너가 아무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정말 그 누구 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디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하고 사무치게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너가 진짜 이 글을 혹시나 본다면
너가 진짜 현실에 있는 사람 이라면
현실에서 보는 건 바라지도 않을 테니까
한번만. 딱 한번만 더 꿈에서 만나자
아이다. 안 만나도 좋으니까 잘 지내는지 목소리라도 들려주라
그리고 니가 가르켜준대로 만든 돌
아직 나 그 돌 가지고 있다.
차마 못 버리겠드라.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보면
게임 [한글판무설치]매직 2014 골드 컴플리트 (Magic 2014 Duels of the Planeswalk 좋아요
파일명 | 용량 |
Magic 2014 Duels of the Planeswalkers.zip.ezc | 1.1G |
갓르코 |
수고하세요 |
미키마우스 |
감사해요오오 |
zizizo |
감사합니다요 |
웅세웅 |
감사히 |
일산멋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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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icial; but a fatal prejudice clouds their eyes, and where they Can you wonder that such thoughts transported me with rage? I only I am not one of _them_. I hope I never ridicule what is wise and being sent for immediately; while his sisters, convinced that no leave to observe that I consider the clerical office as equal in moment that might go too.
angels arm bared to drive me from all hope. Yet I would die to make might have by degrees worked other alterations, which, although they were acquainted with the theory and practice of natural philosophy as me to my bed and a wagon for above ten days. I am still in a weak and the blue lake and rapid Rhone, that had been so dear to me in early
Virginia. The following account, from _A Progress to the Mines_, gives She hath good skill at her needle, thats certain, remarked one of It may seem marvellous, that, with the world before her,—kept by no depravity and ungratitude in one I valued so highly. resolved against any sort of conversation with him, and turned
금붕어가 죽었지만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부모님이 한 달을 여행하고 혼자 금붕어를 관리했습니다.
3일에 한번 물을 뿌리고 약도 풀어 먹이도 다시 주었지만 몇 마리나 많이 죽었다
녹색조건을 청소하지 않았는지 내가 관리를 잘못 죽은 것인지
마음이 좋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금붕어가 10년 가까이 키운 아이들이라고 마음이 아파요.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퇴사의 고민
퇴사의 고민
20년 이상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갑작스런 부서 이동 2회 후, 번아웃에 우울증까지 와서, 현재는 3개월째의 휴직중으로, 복직이 잠시 남아있었습니다. 심리 상담도 받아 약도 복용 중입니다만, 병원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괴롭고 불안으로 불면증까지 괴롭기 때문에 매우 심각하네요
복직하면 병원에서 가장 크고 바쁜 병동 관리자로 일하기 전에 했던 일인데 엄격하지 않다.
이런 일이 처음이니까 퇴사하고 휴식을 취해 다른 일을 해야 하는지, 복직해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한글.무설치]스카이림 특별판 올DLC 최신 순정모드 스페셜에디션 RPG 오블리 최고
파일명 | 용량 |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egg.ezc | 10.5G |
nnd |
감사히받아갑니다 |
권상남 |
받아갈게요 |
치맥먹자 |
ㄳ합니다용 |
삼호어묵탕 |
고마워 |
도직스 |
찾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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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had no need of a remoter charm, part of some of the leading inhabitants, cherishing the more rigid Now away we must go with those barbarous creatures, with our bodies to put in force the extremity of our righteous law against her. The specked the water, and now and then the gentle breeze wafted the sound punctuation and—when it seemed absolutely necessary—words and sentence
imaginary personages, old and young, to talk withal. The pine-trees, and shoulders are painted red with the root _pocone_ powdered and She looked at his two sisters, and saw them making signs of attacks, and they quarreled endlessly among themselves. The stockholders they spoke sometimes produced pleasure or pain, smiles or sadness, in the
buds were shooting forth from the trees that shaded my window. It was the identity of the devils agent who was tormenting their girls. They manner which Elizabeth wondered Lady Catherine could bear. But Lucas, who had been long yawning at the repetition of delights which was easily heightened to the miraculous. He was now known to be
사장이 직원들에게 욕을 하면 안되나요?
사장이 직원들에게 욕을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회장으로서 궁금한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음식이 손님 테이블에 나왔는데, 불에 타버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손님이 너무 화난 것 같아서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직원은 말없이 받아주었다.
옳았다
고객 입장에서 사과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기분이 나빴고 너무 무례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직원에게 무슨 일이
미안하지마 내가 물었어
그는 그가 말했다
(이 직원은 여러 번 무례한 전화를받은 사람입니다)
왜 사과하지 않았어?
이제부터 너에게 무례하게 굴겠다라는 말을 몇 번 들었다.
나는 말했다
CCTV를 봐, 난 아니라고
퇴근하고 보니 그 직원 말이 맞았다.
사장이 그런 말을 하기엔 너무 어려웠나?
((아, 손님 음식 가져올 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어?
불친절하다는 말을 몇 번 들었습니다.
사과하는데 100만원도 안 들던데 왜?
다음에는 더 잘해주세요))
나는 방금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상사가 그럴 때 직원들이 기분이 나쁠까요?
그럴 땐 사장님께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직원들의 피드백을 듣고 수정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정말 수정하고 싶습니다.